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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rock? On the rock?
많이 헷갈려 하는 표현인데요
위스키에 얼음 넣어서 마시는 걸 부르는 명칭입니다
일반적으로 얼음을 먼저 넣고 위스키를 따르죠?
얼음 모양이 바위처럼 생겼고 그 위에 붓는 형태라 온 더 락이 맞는 표현입니다.
언더락은 발음상 유사해서 잘못 전해진 것 같습니다!
겨울엔 살 찌우는 맥주 보다는 온더락 한 잔이 낫습니다^^'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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