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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신 미국 이민자 가족의 짧은 정착 스토리 독립 영화라 그런가 스토리 마저 짧음 12세 이상이라 가족 끼리 볼 수 있음 윤여정의 할머니 연기는 다른 할머니 연기자가 해도 무방한 수준이며 심지어 대부분 한국어로 얘기하는데 감정선이 잘 이해된건 지 각 종 조연상 수상 미국서 왜 돌풍인 지 의문! 재미를 원하는 분에게는 비추! 시간 많으면 추천!
일본 원작을 한국식으로 그려낸 로맨스 한지민 나와서 본건데 15세 이상 아주 약한 베드신 있어 가족 영화로 비추! 사랑과 로맨스에 목마른 10대 20대는 봐도 무방하나 그 이상은 지루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