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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대교를 건너려면 너무 혼잡하고 막히기에 종전 21시 까지 하던 발열 검사를 또다시 3시간 줄였다고 합니다! 당분간 강화도는 포기할까 했었는데 제가 주로 진입하는 시간인 밤 9시는 이미 정체가 풀린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봄기운을 느끼기 위해 그나마 인적이 드문 강화도에 또 놀러가고 싶어요 ^^ 모두 코로나 곧 종식시키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마스크 꼭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