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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피 - 스펀지 여과기 스펀지 교환
    취미 2019. 3. 11. 21:45
    여과력이 좋아 물생활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스펀지 여과기를 사용하시는데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스펀지에 박테리아가 서식하기 때문에 청소 시 스펀지 한 개는 남겨두고 나중에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피 키운 지 어느덧 만으로 1년이 지났는데 스펀지쪽에 실타래 같은게 보이더라구요!


    찾아봤더니 교체시기가 돼서 그렇다고 합니다.

    스펀지 여과기 전체를 교체 할 필요없이 스펀지만 교체가 가능합니다!

    바로 리필용 스펀지만 구입하면 되는데요. 물론 본인 어항 스펀지 세로 길이를 알아야 합니다.

    새 스펀지 받자마자 따뜻한 물에 베이킹 파우더를 풀고 스펀지를 주물러 1시간 정도 담가둡니다. 다시 깨끗한 물로 헹구어 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일단 화학 약품 냄새는 전혀 안났지만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섭니다.


    오늘은 2개만 교체했는데 오른쪽 기포가 아주 많은 스펀지가 새거랍니다. 일주일 뒤 나머지 2개도 마저 교체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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